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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스쿼트, 플랭크, 버피테스트 챌린지 6시 30분 기상 ○ 수면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남! 잘 잤당 ○ 운동 - 스쿼트 40개, 플랭크 30초, 버핏테스트 15개 - 런닝머신 20분 ○ 식이 - 아침 : 닭가슴살소세지 70g, 사과반개 - 간식 : 마누카꿀 1스푼, 양배추즙 1 - 점심 : 명품관 샤브샤브! 칼국수랑 죽도 먹음 - 저녁 : 닭가슴살소세지 120g, 프렌치그린빈 볶은 것, 윙 3개 + 칭따오 한병....또르르 ★ 오늘의 칭찬 - 어제보다 10분 일찍 일어나서 결심을 이룬 점, 커뮤니티센터에 가서 운동한 것! - 유산소 비율을 늘린 것! 넘나 힘들었다... 저질체력 ㅜㅜ ★ 오늘의 반성 - 맥주는 왜마셨니...... 술마시지말기!!!! 더보기
[2일차] 스쿼트, 플랭크, 버피테스트 챌린지 2일차 6시 40분 기상 ○ 수면 - 술마시고 들어와서 배가 차있는 상태라 소화시킨다고 늦게 잠! 12시쯤 ○ 운동 - 스쿼트 35개, 플랭크 30초, 버핏테스트 10개 - 엑스바이크 15분 ○ 반신욕 : 20분 ○ 식이 - 아침 : 닭가슴살소세지 70g, 바나나 반개 - 간식 : 마누카꿀 1스푼, 양배추즙 1, 바나나 반개 - 점심 : 또와순대국 돼지국밥 + 찐순대 조금 - ㅜㅜ : 회의 중에 쿠크다스 1개랑 치즈식빵 먹음.............................. - 저녁 : 식당밥(쌀밥 조금 + 초당순두부 + 동태조림 + 된장시금치무침) ★ 오늘의 칭찬 - 전날 술마셨지만 물 많이 마시고 잤고,!! 어제보다 10분 일찍 일어나서 결심을 이룬 점 ★ 오늘의 반성 - 빵, 과자 절대 먹지 말자!!!.. 더보기
[1일차] 스쿼트, 플랭크, 버핏테스트 챌린지 1일차 6시 50분 기상 ○ 수면 - 잘 못잠. 일요일 밤은 잠들기 힘들다. ○ 운동 - 스쿼트 30개, 플랭크 30초, 버핏테스트 5개 - 엑스바이크 15분 ○ 식이 - 아침 : 닭가슴살소세지 70g, 사과 반개 - 간식 : 마누카꿀 1스푼, 양배추즙 1 - 점심 : 식당밥(현미밥, 매생이떡국, 꽁치김치, 비엔나소시지, 감자채볶음, 야채샐러드) - 저녁 : 약속, 하와유그대(카치아토레, 연어사시미, 새우튀김, 문어숙회 등 + 일품진로소맥) ★ 오늘의 칭찬 -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결심을 이룬 점 - 저녁을 예전보다는 적당히 조절한 점 ★ 오늘의 반성 - 조금 더 일찍 일어나기 - 저녁 양 더 조절하기 더보기
[운동및식이기록] 스쿼트챌린지, 플랭크챌린지, 버피테스트챌린지를 시작하며 오늘부터 블로그에 운동일지를 올리기로 했다. 한때 PT도 받고,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해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먹기도 너무 먹고 마시기도 너무 마시고 나를 놓아버려서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지난 주말 굳은 결심으로 새로운 습관을, 식이! 운동! 모두 바로 잡으려고 한다. 내가 다이어리에 적은 다짐은 이렇다. 1. 집에서 야식, 술 절대 절대 먹지 않기, 약속있는 날은 밖에서 양 조절!!!! 꼭! 2. 6시 30분에 일어나서 공복운동 30분 이상 하기 3. 식이는 - 아침 : 닭쏘 + 사과(과일) - 점심 : 일반식먹되 현미밥과 함께, 메뉴와 양 조절하기 - 저녁 : 탄수화물없이, 야채와 계란 또는 닭가슴살 등 적당히 먹기 4. 반신욕 자주 하기 오늘 1일차, 항상 일요일 밤은 힘들다. 선잠.. 더보기
[브라이덜샤워] 이태원 해밀턴호텔 스위트룸/ 한강진 맛집 바라붐! Bridal shower @Hamilton hotel Suite room 생각치도 못했던 브라이덜 샤워 나의 절친들이 깜짝! 준비해줘서 잊지못할 추억 하나 더 만들고 왔다*.* 들어서자마자 요런 예쁜 광경이! 혼자 준비하느라 엄청 고생했을 주발이ㅜㅜ 스릭성수 생파 겸 브라이덜샤워라 테이블 위엔 선물 가득! 손수 준비한 꽃팔찌 넘 예쁘다ㅜㅜ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 딥디크 리퀴담바(Liquidambar) 향초 크크크 스릭이는 오빠랑 사이좋게 쓰라고 칫솔세트 넘 예쁜데 사진을 깜빡 ㅜㅜ 꽃팔찌 착샷 내 칭그들 ㅋㅋㅋ넘 조음 밥 먹으러 한강진 맛집 ! 분위기 깡패 바라붐 땡스기빙데이 특선 메뉴? 맛있음 바라붐 메뉴는 다 맛있다 이거 말고도 삼겹살숙주요리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날 마신 술은 The bot.. 더보기
[신혼여행] 라스베가스 호텔 예약하기, 코스모폴리탄 분슈뷰 (BRG같지 않은 BRG 후기) 저번 호텔 예약기에 이어서 Cosmopolitan Lasvegas Fountain view 예약 후기 분수뷰에 푹 빠지게 된 나는 코스모폴리탄 최저가를 찾게된다. 일단, Kayak.com(co.kr이 아닌 .com) 오 1박에 125달러? 혹해서 들어가보면 내가 원하는 Fountain view 룸은 터무니 없는 가격.. 요리조리 비교하고 비교해보아도, 코스모폴리탄은 세일을 안하네여............. Wynn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했던 smarterlasvegas.com 에 들어가보았다. URL : http://www.smartervegas.com/ 많은 호텔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하는데,,,, 역시 코스모폴리탄은 없었다. 귀찮고, 성수기 객실부족을 걱정했던!!! 조급해진 나는코스모폴리탄 공식홈페이지에서.. 더보기
[신혼여행] 라스베가스 호텔 검색하기/결정하기/예약하기 라스베가스 숙소 결정하기 & 예약하기 호텔의 천국 라스베가스! 엄청난 규모의 카지노와 객실을 자랑하는 라스베가스(물론 클럽도*.*) 카지노와 클럽 등 유흥수익이 많은 부분 차지하기때문에 숙박료가 저렴한 편, 5성급 호텔을 이 가격에 언제 이용해보겠냐며 호텔을 찾아보는데 많아... 너무 많아 어디서 자야하지ㅠ 대략적인 파악을 위해 일단 검색을 해보자. 호텔 찾는 방법! 1.kayak.com 난 어플보다 웹페이지를 많이 이용했지만 포스팅 편의상ㅋㅋ 어플 첫 화면 Tip! 첫화면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설정으로 이동하는데, 사이트와 통화단위를 요리조리 바꿔가며 최저가를 조절할수있다. 나는 kayak.com과 usd를 선택 나는 5박이니 잘 설정해서 호텔 검색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깔때기 모양 아이콘을.. 더보기
[신혼여행] orbitz.com 환불 규정 잘 살펴보세요! 롯데호텔에서 해외전화로 6만원을 탕진(?)한 후기ㅋㅋ 미국 칸쿤 간 항공권 예매 포스팅을 하다가 더 싸게 더 좋은 조건으로 나온 항공권 발견ㅜ 타 블로그들을 살펴보니 캔슬 규정과는 다르게,, 직접 orbitz에 전화해서 환불요청하면 환불해준다. 라는 후기가 좀 있길래 희망을 가지고 밤에 전화 걸기 그러나... 들려오는 말은 non refundable뿐이었다는.... 거의 500달러 차이었는데 아숩다 복세편살해야겠다 취소는 되긴하지만, 나중에 쓸 적립금? 쿠폰? 형식으로 적립해주는 듯 난 분명 예약할때 free cancellation이라는 문구를 봤는데, 혹시 몰라 다시 예약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다음날까지 lock거는 개념인듯 낚였다 어제 통화 후 온 메일 저 fee는 티켓 당 부과되는 듯ㅠㅠ 결론은,,,.. 더보기
[신혼여행] kayak/orbitz.com 에서 미국-칸쿤 항공권 예매하기 카약으로 칸쿤 항공권 예매하기 앞서 말했듯이 나는 신혼여행을 전부 다 셀프로 예약했다. 미국-칸쿤 셀프 항공권 예매! 라스베가스에서 칸쿤 칸쿤에서 뉴욕 이렇게 이동하는 항공권을 예매하려고(싸게)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블루젯, 볼라리스, 인터젯 등등 미국, 남미 간 운항하는 저가 항공사를 뒤져봤는데,,, 싸다며ㅠㅠㅠㅠㅜㅜ 왜 100만원대가 넘어가는 것인가 싸면 비행시간이 10시간이 넘어가고 비행시간이 좋고 싸면 한 구간은 터무니없는 시간이나 가격! 우리가 가는 시기가 성수기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체념하며 카약을 돌려본다 약 한달 전, 카약으로 돌려서 Orbitz에서 최저가700불 정도* 2인으로 1400불로 끊었음! 항공권 검색 클릭 우리가 이용할 것은 다구간 항공권이므로 다구간 항공권 클릭하고 지역, 날짜 .. 더보기
[결혼준비] 겨울 신혼여행지 결정하기, 그리고 항공권 구매 여유롭게 3월에 결혼하기로 날을 잡았는데 둘 다 올해를 넘기지 말자는 생각으로 갑자기12월로 날을 잡았다 그리고 신혼여행 준비로 급 진전된 결혼준비 1. 신혼여행지 정하기 12월 신혼여행은 어디를 가야할까 왕좌의 게임을 재밌게 본 우리 커플은 크로아티아를 꼭 가보고싶어서 크로아티아+이탈리아를 가려했으나 12월은 너무 춥다 몰디브, 하와이, 뉴질랜드+호주, 칸쿤+미국 이 정도가 후보에 들어왔다 물론, 모든 것은 셀프로 진행할 예정 패키지가 더 쌀수도 있겠으나 여행만큼은 내가 내 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린다 일정에 얽매이는 것도 싫고! 오빠는 뉴질랜드 나는 칸쿤 이렇게 선택을 했고 결국 나는 실.수.로 부킹닷컴에서 무료환불이 불가한 칸쿤 숙소를 예약해버리고 만다*.* 정말 실수였다ㅜㅜ 칸쿤 6박을 할 예정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