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으로 칸쿤 항공권 예매하기 앞서 말했듯이 나는 신혼여행을 전부 다 셀프로 예약했다. 미국-칸쿤 셀프 항공권 예매! 라스베가스에서 칸쿤 칸쿤에서 뉴욕 이렇게 이동하는 항공권을 예매하려고(싸게)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블루젯, 볼라리스, 인터젯 등등 미국, 남미 간 운항하는 저가 항공사를 뒤져봤는데,,, 싸다며ㅠㅠㅠㅠㅜㅜ 왜 100만원대가 넘어가는 것인가 싸면 비행시간이 10시간이 넘어가고 비행시간이 좋고 싸면 한 구간은 터무니없는 시간이나 가격! 우리가 가는 시기가 성수기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체념하며 카약을 돌려본다 약 한달 전, 카약으로 돌려서 Orbitz에서 최저가700불 정도* 2인으로 1400불로 끊었음! 항공권 검색 클릭
우리가 이용할 것은 다구간 항공권이므로
다구간 항공권 클릭하고 지역, 날짜 설정! 요렇게 검색을 하면
긔여운 비행기가 뱅글뱅글 돌아간다 두근두근 가격은 대략 이 정도!
싸다고 좋아하긴 이르다 클릭하면 요렇게 주르륵 예매 가능한 항공권들이 나온다
오마이갓
저번에 예약완료한 내 항공권보다 엄청 싼 게 나옴 ㅠㅜ Orbitz.com 에서 예매할때 분명 Free cancellation 이었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현금 환불은 안되고, value를 발행해준다고하네ㅜㅜ 일단 오르비츠에 문의해놓은 상태ㅜ 밤에 전화해봐야겠다! 이렇게 필터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하다보니 이런 것도 발견하네ㅜ 무료 취소가 가능하길 바라며! 이상 카약으로 칸쿤 항공권 끊기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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